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주판 교육은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과학적인 분석에서도 다음 6가지의 능력 향상에 경이적인 효과를 준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알아 봅시다.
단급의 곱셈을 예를 들면 ,6형×5형의 문제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100회 이상의 손가락끝 움직임이 요구됩니다. 계산중에 , 곱셈구구단을 30회이상 되새겨 11자리수(100억) 의 정답을 요구합니다. 그 사이 ,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20회 반복해야만 규정 문제수의 계산을 끝마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손가락끝의 움직임은 곱셈 종목만으로 무려 2000회 이상을 움직입니다. 이것으로 알수 있듯이 정해진 시간내에모든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하는동안에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손가락끝은 밖으로 나온 뇌」라고 말해지고 있는것은 주판 학습이 손가락끝 트레이닝에 의해 뇌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낳는 발상력은 , 어느 분야에서도 요구되는 필수 「뇌의 힘」입니다.
21세기에 주역이 되는 아이들이 ,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안 되는 「뇌의 힘」중의 하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판 학습으로 발상력을 몸에 익혀 나가지 않겠습니까?
주산식 암산은 우뇌로 처리한 대답의 패턴을 오랫동안 기억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험등으로 사용되는 기억 방법(좌뇌 사용) 은 단기간으로 잊어 버리는 것이 많습니다만, 주산식 기억법(우뇌를 사용한 직관상 기억) 은 장기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기억력」은 주산과암산연습으로 자기것이 됩니다. 특히 어릴때부터 시작할때 이러한 「기억력」이 확실히 자기 것이 되게 됩니다.
어른들이「큰 자리수는 아무래도 서툴러···」라고 하는 광경을 종종봅니다만 주판 학습 경험자중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습니다. 주의 깊게 숫자를 보는 학습으로 숫자를 관찰하는 행동이 태어나 수의 구조를 차례차례로 발견하게 되면서 그러한 습관이 숫자를 여러가지로 분석하는 힘이 태어납니다. 주의 깊게 숫자를 읽어내는 학습이 통찰력의 원점이 됩니다.
일반 사회에 있어서의 「회사 분석」 등은 모두 「숫자로 읽는것」부터 시작됩니다.
주산과암산연습은 , 일관되게 숫자에 의한 정보처리 연습을 합니다. 숫자를 실수없이 빠르게 읽어내어 , 우뇌로 고속 처리해 , 좌뇌로 정확한 숫자 정보로 변환합니다. 인풋에서부터 아웃풋까지를 주판 트레이닝을 통해 , 정보처리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이 「정보처리능력」은 다른과목 학습향상에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숫자 처리 능력과 문자 처리 능력은 장래를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몸에 익히게 하고 싶은 필수능력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 교사가 불러주는 문제를 즉석에서 알아 듣고 올바르게 처리를 하는 학습을 가리킵니다. 전근대적인 학습법으로 보입니다만 , 실은, 빠르게 알아 듣는 「속청」을 학습하는것입니다. 그리고 , 숫자를 블록 마다 빠르게 읽어내 처리하는 학습법은 「속독」을 학습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청,속독능력」은 뇌가 유연한 어린이에게 몸에 익히게 하고 싶은 능력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