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일본)6색칼라 조립주판 > 수판몰

상품간략정보

(일본)6색칼라 조립주판

일본 토모에소로반 6색칼라 조립주판 입니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NEW
판매가격 32,000원
제조사 토모에소로반
원산지 일본
브랜드 토모에소로반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구매기능

  • (일본)6색칼라 조립주판
    +0원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조립이 상당히 힘들므로 조립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토모에주판 제품으로 국내에 정상 수입되는 제품입니다

    11주 칼라주판으로는 유일하게 테두리가 나무로 되어있습니다
    휘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알색상: 6가지색상혼합(1.빨강2.초록3.노랑4.파랑5.핑크6.흰색)


    ▼사양

    주판틀 : 나무
    뀀 대 : 대나무
    가름대 : 프라스틱
    주판알 : 프라스틱
    주 수 : 11선
    원산지 : 일본
    생산처 : 토모에주판
    수입처 : 주산과암산
    특 징 : 어린이들이 스스로 조립하여 완성할수 있는 조립주판이며
    어린이의 창조적인 능력발휘로 주판에대한 애착심을
    기를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주판...
    알의 색상 배열을 본인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이
    가장 큰특징입니다

    ★(주의)조립완성시 귀퉁이 네부분에는 접착제로 고정을 시켜야합니다
    이때 반드시 네귀퉁이 부분만 접착제를 바르셔야합니다
    뀀대부분에 접착제가 묻어면 주판알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본상품은 수입품으로 테두리,알,가름대등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경우 수리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구입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결제관련안내

    결제관련안내

    [온라인 입금]

    - 아래 은행계좌에 대한 온라인 입금에 한하며, 주문완료후 5일이내에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농협 865-01-173867 예금주 : (주)주산과암산

    - 국민은행 842401-01-339340 예금주 : (주)주산과암산


    [카드결제]

    - 각종 카드결제 가능


    [계좌이체]

  • 배송/교환정보

    배송/교환

    5만원이상 무료배송 (울릉도,제주도등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료 3,000원이 별도로 자동 부과됩니다. 해외배송비는 별도 추가입니다.)

    - 택배로 발송해드립니다 (공휴일 제외) : 전지역 2~3일

    - 물품배송회사 : 한진택배

    - 택배마감시간 : 오후 4시20분까지 주문분 당일 발송 (이후 주문분은 익일발송)

    - 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 기간에 포함합니다.

    - 상품에 하자가 있는경우 7일이내 신청시 100% 교환 및 환불 가능하며, 배송료는 당사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 상품에 이상이 없는경우 7일이내 환불가능하나 왕복배송료는 고객부담입니다. (도서는 상품특성상 구입일자와 관련없이 환불불가)
    - 제품 반품시 제품발송 포장박스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송비는 편도4,600원까지 추가 부과될수 있습니다.
    - 제품박스가 5키로미만은 배송비3,000원이며 5키로이상인경우는 키로수에 따라 별도 배송료가 추가됩니다.
    - 포장박스크기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센티이상인경우도 별도 추가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교재는 상품특성상 구입일자와 관련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반품은 불가합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구매해주세요.
    - 제품의 특성상 포장을 개봉한 제품인 경우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주문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상품 하자시 상품도착 7일 이내에 반품신청시 반품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수리등만 가능합니다.
    - 박스크기에 따라 기본배송비 3,000원을 초과한 제품크기(무게)는 별도 추가배송비가 청구됩니다.
  •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주)주산과암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