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주산과암산 강사교육(서울-20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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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8-27 12:46 작성자by. supan본문
제13회 주산과암산 강사교육(2005.2.19 - 서울)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교육만 하면 눈이 오네라며 오늘도 혹시 눈때문에 못오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곧 괜한 걱정을 하였구나라는 안도와 함께 쉬셔야 하는 주말시간에 일찍부터 나오신 선생님들을 마주하고는 고마움과 열심히 교육해야겠다는 책임감이 교차했습니다
멀리 영덕에서 오신 선생님
시간이 부족했다는 변명과 함께 제대로 된 상담을 못한것 같아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전주에서 오신 선생님들께도 죄송스런 마음전합니다
정원을 가득메운 강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강의..
예전처럼 휴식시간은 단 1분도 없이 진행된 강의에 다들 불평 한마디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5년 2월 19일 토요일 서울교육
또하나의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가져왔습니다
서울에서의 뜨거운 열정
다음 지역에서도 고스란히 옮기겠습니다
다시 만날 서울교육 또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교육만 하면 눈이 오네라며 오늘도 혹시 눈때문에 못오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곧 괜한 걱정을 하였구나라는 안도와 함께 쉬셔야 하는 주말시간에 일찍부터 나오신 선생님들을 마주하고는 고마움과 열심히 교육해야겠다는 책임감이 교차했습니다
멀리 영덕에서 오신 선생님
시간이 부족했다는 변명과 함께 제대로 된 상담을 못한것 같아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전주에서 오신 선생님들께도 죄송스런 마음전합니다
정원을 가득메운 강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강의..
예전처럼 휴식시간은 단 1분도 없이 진행된 강의에 다들 불평 한마디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5년 2월 19일 토요일 서울교육
또하나의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가져왔습니다
서울에서의 뜨거운 열정
다음 지역에서도 고스란히 옮기겠습니다
다시 만날 서울교육 또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